미국 달러 약세 목표는 2019년 0.9952의 저점을 재전망하는 것이다.
10 지수 평균선과 20 지수 평균선이 함께 하락하여 유로/달러의 하락 경향을 강화하다.
상대적 강약지표 (14)는 20.00~40.00의 하락세여서 유로화/달러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고 있다.
유로당 달러 아시아 시장 초반 1.0030~1.0046의 좁은 범위 밑으로 떨어졌다.유로/달러의 조정구간 붕괴로 교역량과 가격의 대폭적인 반락을 위해 기초를 마련하였기 때문에 유로/달러의 파동이 확대되어 현재 급격히 평가 수준으로 하락하고있다.유로당 달러 가치는 지난주 (1.0032)보다 떨어진 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일차표에 따르면 유로/딸라는 지지선에 접근하고있으며 확고한 하락경향을 유지하고있으며 유로/딸라의 지지선은 7월 14일의 최저치인 0.9952에 처해있다.주목할만한것은 유로/딸라가 2019년의 저점을 재측정하고 유로/딸라가 하락동력을 유지하여 환율시세의 진일보 방향에 신호를 제공하게 된다는것이다.
10 사이클의 지수 평균선과 20 사이클의 지수 평균선은 각각 1.0136과 1.0175로, 이는 유로화/달러의 하락 여지가 여전히 더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상대적 강약지표 (rsi 14)는 20.00~40.00 하락세로 접어들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당 usd 가 월요일에 1.0023달러까지 떨어지면, 유로당 usd는 7월 14일의 0.9952달러까지 하락하며, 그 후 0.9900달러까지 하락하게 된다.
또 유로당 달러화가 8월 17일의 저점인 1.0150을 분명히 돌파할 경우 유로당 달러는 8월 17일의 고점인 1.0203까지 오를 수 있다.유로당 달러가이 수준을 넘어설 경우 8월 5일의 최고치인 1.0254에 근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