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1월 22~26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 유안타증권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9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26개 종목에서 2.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1.97%, 1.47%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에서는 파인엠텍이 17.44%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오로스테크놀로지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17.28%, 16.81% 올랐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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